[zero-base 4월 24일 학습일지] 지침

1_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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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주차 과제를 끝냈다. 생각보다 오래걸렸다. 3-4시간이면 될줄 알았던 과제 같았는데, 9시간정도 걸린 것 같다.

그래도 불안하지 않게 차근차근 해나갔고, 원하는 만큼 한 것 같아 나름대로 뿌듯하다.

그럼에도 왠일인지 무기력했고, 꽤 하기싫은 마음도 앞섰다. 하.... 이게 뭘까 싶으면서도, 어떻게든 꾸역꾸역 하긴 했다.

 

 

 

2_ 피드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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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 싶은 거 나름대로 잘하고 다했는데, 생각보다 지쳐서 마음에 들진 않는다.

결국 다 먹고 살고, 삶을 누리고자 하는 일인데 그리 좋지는 않다.

그래도 과제 제출의 기본은 진행했고, 나름대로 과제도 재밌는 방식으로 풀어낸 것 같아 좋다.

과연 취업은 할 수 있을가..... 이제부터 진짜인데..... 돈 벌어야하는데 끄윽....

 

 

 

 

짤을 보는데, 내 생각은 예술과 음악으로 가득챴었나 싶고...

문이과형 통합 인재가 되고 싶었는데, 둘다 어정쩡한 인간이 된 것 같은 느낌도 들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