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_ 일상
마지막 학습일지다. 열심히 학습했고, 치열하게 공부했다.
얼마전 학습일지를 쭉 읽어보는 시간이 있었다. 8주간의 시간을 정말 치열하게 산 것 같다.
단순히 공부만 한 것은 아니었다. PM 준비를 하면서 학습한 건 zero-base의 공부뿐만은 아니었다.
이외에 사람과 경험과 공간과 관점등을 다양하게 배워갔다. 어느정도 놀면서 배우는 법도 익힌 것 같고.
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. 과연 잘 배우고, 잘 녹여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.
그러나 잘 해보면 된다고 생각한다.
2_ 피드백
아침에 운동을 했고, 점심 쯔음 사람을 만났다.
점심부터 저녁까지 작업을 했는데, 생각해보니 6시간 정도 공부를 진행했다.
꽤 느슨하게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재미로 오래 가져갔으면 좋겠다.
"허락보다 용서가 쉽다"
어디서 본 말인데, 이게 기획자가 가져야할 태도가 아닐까.
그 결과가 좋다면.
이 말로 앞으로 살아가야지. 좋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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